무소유

To Think About 2005. 1. 25. 02:39



사람은 자기의 영혼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가 없다.

그 나머지는 모두 세상에 속한 것이다.

그 어느 것도 우리에게 소속된 것이 아니다.

법정스님: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.

Posted by 【洪】ILH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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