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자기의 영혼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가 없다.그 나머지는 모두 세상에 속한 것이다.그 어느 것도 우리에게 소속된 것이 아니다. 법정스님: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