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의 시험이 끝이 났다.
원래 12월달에도 시험을 하나 더 보려고 계획을 했었는데,
시험을 하나 더 공부했다가는,
내가 너무 힘들어서, 일단은 포기를 하기로 했다.
포기는 아니지, 미루는 거지.
12월달에 보려고 했던 Actuary Level II는 2월달에 보기로 했고,
6월달에 CFA II는 꼭 봐야하는거고.
문제는 4월달에 있는 Actuary Level III인데...
이거 보고 두달만에 CFA를 볼수 있을 지 모르겠다.
뭐, 그건 그때가서 문제.
지금은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.
집에 와서 공부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게.
내 계획은 몇주 동안은 공부도 안하고, 운동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거였는데...
내가 나를 알지...ㅋㅋ
아마 2주후에 공부를 안하는게 불안해서 CFA공부를 시작할거란 말이야.
에구...그래도 쫌 연말까지는 놀아보자.
잠 한번에 오래 자는거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쉬울거야.
노는 것두... ^^;;
원래 12월달에도 시험을 하나 더 보려고 계획을 했었는데,
시험을 하나 더 공부했다가는,
내가 너무 힘들어서, 일단은 포기를 하기로 했다.
포기는 아니지, 미루는 거지.
12월달에 보려고 했던 Actuary Level II는 2월달에 보기로 했고,
6월달에 CFA II는 꼭 봐야하는거고.
문제는 4월달에 있는 Actuary Level III인데...
이거 보고 두달만에 CFA를 볼수 있을 지 모르겠다.
뭐, 그건 그때가서 문제.
지금은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.
집에 와서 공부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게.
내 계획은 몇주 동안은 공부도 안하고, 운동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거였는데...
내가 나를 알지...ㅋㅋ
아마 2주후에 공부를 안하는게 불안해서 CFA공부를 시작할거란 말이야.
에구...그래도 쫌 연말까지는 놀아보자.
잠 한번에 오래 자는거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쉬울거야.
노는 것두... ^^;;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