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린 만큼,
기대감은 커지고,
서로의 기대감을
충족시켜줄 것 같은 것들은
끊임없이 생각난다.
하지만 항상 부족한 능력과 시간
그리고 기회...
그렇기에
어차피 헤어질때는 생기게 될 아쉬움...
하지만...
어떤 어떤 아쉬움을 남겨야 할까?
기대감은 커지고,
서로의 기대감을
충족시켜줄 것 같은 것들은
끊임없이 생각난다.
하지만 항상 부족한 능력과 시간
그리고 기회...
그렇기에
어차피 헤어질때는 생기게 될 아쉬움...
하지만...
어떤 어떤 아쉬움을 남겨야 할까?